앞으로 한 달, ‘낙태법안 마련 촉구’ 집중 행동 나선다
낙태에 반대하며 태아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힘써 온 행동하는프로라이프(상임대표 이봉화)가 11월부터 12월까지 낙태법안 개정의 조속한 이행을 위해 집중 행동에 나선다. 무분별한 낙태 방지에 앞장서는 60여 단체들이 연합한 행동하는프로라이프는 20일 “2019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6년째 입법 공백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최근 36주...
낙태에 반대하며 태아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힘써 온 행동하는프로라이프(상임대표 이봉화)가 11월부터 12월까지 낙태법안 개정의 조속한 이행을 위해 집중 행동에 나선다. 무분별한 낙태 방지에 앞장서는 60여 단체들이 연합한 행동하는프로라이프는 20일 “2019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6년째 입법 공백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최근 36주...